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마라톤 V1 (문단 편집) == 탑승 선수 == || [[넥슨 2022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기준 || * LSB: 정승하(RUNNER) * GP: 정유민(MIDDLE) * LTE : 윤여민(MIDDLE) * AX : 박대한(SWEEPER) * BD: 최영훈(SWEEPER) * PS : 최은성(SPEED ACE) * KDF: 유영혁(SPEED ACE) * DDK : 박정익(SPEED ACE) * 개인전: '''모든 선수 탑승''' 훌륭한 밸런스 덕분에 주행을 해도 좋고 안정성도 평균 이상이라 러너를 보내놓고 스위핑 플레이도 괜찮아서 유동적인 포지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스피드 에이스 카트바디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행 능력과 안정성, 몸싸움을 모두 챙긴 밸런스 있는 카트바디라는 점에서 개인전에서는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대부분 이 카트바디를 탑승한다. 거의 V1엔진의 [[파라곤 9]], [[파라곤 X]]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다만 21-S때와는 달리 22-1에선 깡스펙이 좋은 카트바디가 대량 등장함에 따라 파이어 마라톤의 단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우선 파이어 마라톤의 기본 드리프트 탈출력 스펙이 다른 1티어급 카트바디인 폭스, 그믐 산군, 나이트 세이버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과 익시드가 다른 카트바디에 비해 느리게 찬다는 점 때문에 익시드의 활용법에 극에 달한 프로급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못쓰는 상황이 더러 나오기 때문에 22-1 팀전에선 그믐 산군, 폭스, 나이트 세이버에 입지를 많이 잃은 상황이며 나머지 한 자리에도 차라리 성능은 비슷한데 S타입 익시드로 순간적인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크롬 버스트를 채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등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 카멜롯 펜드래건 캐슬처럼 접지력을 신경써야 하는 트랙이나 WKC 브라질 서킷처럼 L타입이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맵을 제외하면 파이어 마라톤의 티어는 상대적으로 내려가 있는 상태이다. 그나마 살아남기에 집중해야 하며 눈치싸움을 시종일관 해야해서 익시드를 자유롭게 쓰기 어려운 개인전에선 입지를 어느정도 유지하는 중이다. 마라톤이 리그 카트바디로 선정된 적은 [[뉴 마라톤]] 시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제로|시즌 제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 로얄|배틀 로얄]] 이후 간만의 일이다. 시즌 제로에서는 당시 긴 부스터 길이와 [[톡톡이]]의 너프로 인해 스피드 에이스 전용 카트바디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결승전에서 [[박인재]]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뉴 마라톤 S를 탑승하여 긴 부스터 길이를 활용한 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뉴 세이버]]를 탑승한 [[유영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배틀 로얄 때는 [[코튼 9]]의 출시로 다소 빛이 바랬지만 뉴 엔진이 아직 현역이던 시절이라 러너들이 자주 탑승했다. X엔진 시기에는 기껏 탑승 카트바디로 선정되고도 이미 근본 5대 시리즈가 골든 코튼/드래곤 세이버만 남고 전부 퇴물이 되었던 터라, 자연스레 솔리드/마라톤도 리그에서 멸종했기 때문에 과거 리그를 본 시청자들은 마라톤이 리그에서 다시 활약하는 모습에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이다. 22-1시즌에서는, [[나이트 세이버 V1]]을 타는 선수가 같이 탄다. 맵에 따라서 바꿔타는 경우가 많다. 22-2시즌에는 슈퍼컵 때 함께 맹활약하던 [[나이트 세이버 V1]]과 손잡고 나란히 관짝행을 당했다. 통상 레어 4륜 중 가장 긴 부스터 길이와 압도적인 게충 대비 효율이라는 장점은 아예 부스터 효율에 특화된 [[플라즈마 V1]]이 등장하며 상실당했고, 압도적인 차체 밸런스와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올라운드함이라는 장점의 경우도 [[폭스 V1]]과 [[카본 비트 V1]]이라는 대체체가 존재하며, 결정적으로 익시드 L타입의 평가가 나날이 떡락하고 있어 L+타입인 마라톤의 평가도 덩달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L타입은 가속력이 강하지 않아 다루기 쉽고 범용성이 높지만 그만큼 폭발력이 부족하며, 길이가 긴 만큼 익시드 회전률도 떨어진다. V1 엔진이 막 나왔을 당시엔 B타입과 S타입이 과도한 가속력으로 인해 끌기와 같은 주행기술과 병용하기 어려워 주행은 L, 플레이메이킹은 B/S타입이 강점을 갖는다고 여겨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유저들이 다들 B/S타입의 가속력에 익숙해지며 가속도 약하고 회전률도 떨어지는 L타입은 주행과 플레이메이킹 양쪽 모두에서 B타입과 S타입에 비해 고점이 떨어진다는 점이 발굴되어 평가가 추락하고 말았다.] 설령 L타입이 필요한 상황이 오더라도 통상 L타입보다 게이지가 빨리 차 회전률이 좋은 카본 비트 V1이나 [[로디 크로스 GT]]를 쓰다 보니 더 이상 파마는 경쟁력있는 픽으로 여겨지지 않는 상황.[* 다만, '카멜롯 펜드래건 캐슬' 같은 안정성, 접지력과 몸싸움까지 다 중요한 맵에서는 픽이 이루어지는 것이 위안으로, 22-2 팀전 결승전에서 사용되었다. 탑승 선수는 LSB의 HYBRID [[김승태]], KDF의 SWEEPER [[유영혁]]. ] 22-S 에서는 정승하가 전투 비행장에서 탑승하며 오랜만에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